대전시, 재정조기집행 ‘우수기관’ 선정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금년 2사분기 재정조기집행 실적에서 특·광역시중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난 15일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금년 2사분기 재정 조기집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1조 3842억 원 목표액 중 104.42%인 1조 4454억원을 집행해 전국 평균 89.26%를 상회한 집행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사분기 조기집행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억원, 이번 2사분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각각 받아 금년 상반기만 총 13억원의 인센티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기집행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조기집행 성과에 대해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일자리창출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또 동구, 중구, 서구, 대덕구가 목표액을 달성해 각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시상은 오는 22일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재하는 전국 시·도 부단체장회의에서 받을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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