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확정·고시
금번 기본계획변경(안)은 2010년에서 2025년까지 5년단위 4단계로 장래용수량을 산정하고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시설확충계획 및 시설개량계획, 상수도의 양적, 질적 관리계획을 포함하여 지난해 11월에 환경부에 제출, 지난 6월26일에 승인됐다.
권역외 수돗물공급 확대로 정수장가동률을 현재 54%수준에서 80.1%까지 끌어 올린다.
계룡시(35천㎥/일), 세종시(201천㎥/일), 청원군(10천㎥/일)등 권역외 공급확대로‘25년(961천㎥/일)에는 ‘07년(623천㎥/일)대비 54.3% 증가, 정수장 가동률이 80.1%로 향상된다.
또 천안시 용수과부족량(160천㎥/일)은 예비수량으로 용수량을 확보해 향후 국가정책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역외 공급사업 및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시설확충에 2344억원을 투자한다.
신탄진정수장에서 세종시로 2단계 용수공급(‘25년 126천㎥/일,‘30년 155천㎥/일)을 위해 ‘15년까지 529억원을 투자하고, 수돗물의 질적개선을 위해 송촌정수장과 월평정수장에 2025년까지 1815억원을 투자해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시설노후화로 일부시설이 가동중지 중인 회덕정수장을 2015년 이후 휴지할 계획이며, 가동중지 중인 판암배수지 등 4개 배수지를 폐지한다.
유수율을 현재의 86.53%에서 92%로 향상을 위해 노후관 개량과 블록시스템 구축 등 9567억원을 투자한다.
취수시설, 정수시설, 가압장 및 배수지 개량으로 470억원을 투자하고 노후관 개량사업과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에 9097억원을 투자해 유수율을 92%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현재 급수보급률 99.5%에서 100%로 상수도 공급을 완료하고 수도시설을 이용한 소수력발전, 태양광발전 도입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낙현 본부장은 “금번 승인된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대전시가 중부권 수도사업자로의 기틀을 마련하는 발판이 되는 큰 의미가 있다”며 “계획대로 각종사업을 충실하게 이행해‘수돗물 최고도시, 대전’의 명성을 다져나갈 예정”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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