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집중호우 침수피해 농작물 일손돕기 총력실시
그동안 소방방재청은 국방부, 경찰청, 자치단체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민간단체에 농촌일손돕기 인력·장비를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 및 독려하여 공무원, 군·경 및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12,410명은 휴일도 없이 밤늦게 까지 집중작업을 실시하여 506농가 중 492농가(97%달성)의 침수피해를 복구하였고, 나머지 6가구에 대해서는 인력·장비지원 등을 총력 지원하여 23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 익산시에서는 향토사단, 육군부사관학교, 7공수 여단, 지역 대대 등 1,000여명, 경찰 800여명, 자원봉사자 700여명, 익산시 800여명, 전북도 및 도내 시군 공무원 800여명 등 4,100여명이 참여하여 침수로 인한 고사가 진행된 작물에 대하여 빠른 후기 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작업을 마무리 하였고, 경남도에서도 허성곤 도시건설방재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이 진주시 대곡면 덕곡리 덕곡마을을 찾아가 찜통 더위 속에서 침수 하우스 내 파프리카 양액시설 제거작업을 실시하였다.
소방방재청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하우스내에서 작업하는 일이어서 무더위 등 열악한 작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작업에 임해준 군·경, 공무원,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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