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도내 주요관광지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자에게 안전한 식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식음료 안전추진센터(총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 운영에 들어갔으며, 대회관계자(운영요원, 심판, 미디어 요원 등)가 머물게 되는 경주, 경산, 칠곡 지역의 호텔, 연수원 등 숙박시설(5개소)과 도내 식재료 공급업체(65개소)에 대한 두 차례 위생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완료하고, 8월초에 최종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기간 중에는 검식반(19명)을 현장에 배치하여 식음료 검식활동을 벌이는 한편 식중독 발생이나 독극물 테러 등 만일의 식품사고에 대비하여 역학조사를 통한 원인규명과 신속한 조치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또한, 경북도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많은 내외국인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도와 23개 시·군에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고,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으로 접객업소와 숙박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엑스포 행사장내 식품판매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보관상태, 청결상태, 조리과정 위생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등 일일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주요지점에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과 식중독 예방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하절기에 개최되는 만큼 한건의 식품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와 임원,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경북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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