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다양한 일식의 맛을 즐기는 슌미 ‘주말 뷔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 수퍼 다이닝 레스토랑 슌미는 2011년 여름철을 맞아 새로운 메뉴로 ‘일식 주말 뷔페’를 선보이며 특별히 여름시즌을 맞아 아사히 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1인당 1잔 제공 / 4인 이상 20인 이하 예약 고객에 한함)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입맛에 맞춘 일식당 슌미의 주말 뷔페의 가격은 점심 56,000원, 저녁 62,000원이며 부가세 10%는 별도이다.

여름철이면 음식으로 탈이 나는 경우가 잦은데, 호텔 일식당이 외식장소로 선호되는 데는 숙련된 조리사가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재료로 퀄리티 높은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 면에서도 호텔 밖의 일반 레스토랑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슌미의 메인 요리사, 백학만 셰프는 2008년 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슌미에 합류하였으며, 특급호텔에서만 20여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테랑 셰프이다. 또한 계절별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꾸준히 벤치마킹을 해 맛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백학만 셰프가 선보이는 슌미 주말 뷔페의 식단은 ‘참치다다키, 계란미역두부, 우뭇가사리 등의 에피타이저’부터 ‘닭고기 콩 샐러드, 죽순 샐러드 등의 신선한 샐러드류’, ‘광어, 홍민어, 농어, 연어, 마구로 등의 사시미와 스시’ , ‘스시롤’, ‘즉석에서 조리되는 새송이, 양파, 숙주, 새우 등의 데판야끼요리’, ‘계절과일과 아이스크림, 미니 케익 등의 디저트’ 까지 다양한 종류로 총 80여종의 다양한 일식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슌미는 총 130석 규모의 넓은 공간에 7개 PDR(프라이빗 다이닝 룸), 5개 일본식 다다미형 좌실 자시키룸, 사케룸, 스시바 등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일본어로 ‘최절정의 맛’을 뜻하는 슌미(SHUNMI)는 물, 흙, 돌, 나무 등 자연 친화적 소재의 인테리어에 일본 전통의 맛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깔끔하고 세련된 모던 일식을 선보이는 서울의 가장 트렌디한 일식 수퍼 다이닝 레스토랑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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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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