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와 전국경제인연합회(부회장 정병철)는 2011년 7월 22일(금) 15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실에서 기존 기업체 해외봉사단의 한국 해외 봉사단 통합 브랜드인 월드 프렌즈 코리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브랜드위원회-전경련간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안)은 다음과 같다.

○ 기업의 Worlds Friends Korea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가브랜드위원회·전경련간 협력관계 구축

○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전경련은 다음 사항에 대해 상호협력
- 해외봉사 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기업 봉사단과 WFK간에 협력 및 파트너쉽 강화
- WFK의 현지정보 및 인프라, 안전 장치, 해외봉사 프로그램, 봉사단원 교육 등을 각 기업 봉사단과 공유·연계 지원
- WFK와 기업 봉사단과 공동 홍보 및 봉사 문화 확산
- 비전, 가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협력

현재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해외봉사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브랜드위원회 및 전경련의 지원 하에서 기업들과 정부간 해외 봉사단 관련 상호협력 및 시너지 효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해외봉사단 운영 사례】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중국·인도, 브라질 등에 연간 1000명의 대학생봉사단 파견, 지역 봉사(지역 개발, 교육, 주택 건축, 학교 시설 개보수), 환경봉사, 의료 봉사등 실시
·SK Sunny 봉사단: 중국, 베트남 등에 연간 200명의 대학생 봉사단을 파견, 주로 저소득층 밀집지역에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봉사와 현지 대학생들과의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음
·삼성 봉사단: 글로벌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550명 가량의 임직원을 파견하여 해외 봉사에 참여하고 있음, 주로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및 의료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음

앞으로,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질 높고 실질적인 해외봉사단 개발을 위해 제도적 기반 및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지 정보 및 인프라 등을 공유, 봉사단의 현지 안전 확보

한편,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한국 봉사단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해외봉사단 통합브랜딩 “World Friends Korea”에는 2009년 외교통상부의 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 행정안전부(정보화진흥원)의 IT 봉사단, 교육과학기술부(대학사회봉사협의회) 운영 대학생 봉사단을 통합한 데 이어, 2010년에는 지식경제부(연구재단)의 퇴직전문가, 문화체육관광부(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의 태권도봉사단이 추가 참여한 바 있다.

금년에는 민간의 참여, 특히 기업 및 대학의 자체 봉사단의 참여 확대를 가장 큰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의미에서 금번 업무협약 체결은 해외봉사단 민-관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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