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준 기상청장, 한-미 기상협력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
우리 기상청은 미국 해양대기청과 기상협력 촉진을 위하여 기상협력에 관한 약정을 2000년에 체결한 이래로 지금까지 네 차례 협력회의를 개최하였다.
우리나라가 2007년부터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고, 기상청이 슈퍼컴퓨터에 기반을 둔 전 지구예측자료 생산센터이자 세계에서 7번째로 기상위성 운영기관으로 성장함에 따라, 미국 해양대기청은 우리 기상청을 전략적 파트너로 인식하고 세계기상기구(WMO) 체제 안에서 전 세계 기상계를 선도하는 양국 협력활동을 추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기상청장은 양국 기상협력회의(2011.7.25.-27./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서 양국 기상협력의 비전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기상 인력 운영 및 개발 전략, WMO 집행이사회에 대한 기여 활동 방안, 양국 협력을 통한 개도국 기상기술 지원 방안 등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대표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지원을 위한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기상위성, 수치예보, 기후예측, 우주기상, 통합기상관측 등의 분야에서의 특정 협력 활동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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