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회의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12년 신규사업 중심으로 논의가 활발했다.
도는 외국인주민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생애주기별(결혼준비단계-가족형성·정착단계-자녀양육·교육단계-전단계)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주민에게 단계별로 필요한 맞춤형 시책 추진 및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새로운 시각의 정책제안 개발을 위한 다문화 포럼운영, 결혼이민자의 정서 안정과 내국인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제공을 위한 결혼이민자 모국문화 지원, 중도입국자녀 지원시책 개발 등 2012년 신규사업 안에 대한 보고를 통해 내년도 외국인 주민지원 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 및 의견을 청취했다.
최봉순 여성가족국장은 “외국인주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시책들이 추진되어 외국인주민들이 도민들과 어우러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기기관과 현장에 계신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책위원회는 2009년 7월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과 관계자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외국인주민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등 주요사항에 대해 자문 및 심의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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