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유로존과 미국의 채무관련 이슈 해결 기대감 등의 영향 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4/B 상승한 $99.8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16/B 상승한 $118.67/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대비 $0.84/B 상승한 $112.34/B에 마감

전일의 그리스 추가 구제 금융안 합의소식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유럽지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

유로존 정상들은 21일(목, 현지시간) 유럽연합(EU)·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과 민간채권단 기여분을 포함, 1,586억유로(약 240조원)규모의 제2차 그리스 지원 프로그램에 합의

미 의회가 미 정부의 채무 불이행 사태를 피하기 위해 오는 8.2일까지 채무한도(현 $14.29조) 상향조정에 합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

Obama 대통령과 John Boehner 미 하원의장 등 미 정부와 의회내 고위인사가 중심이 되어 채무한도 증액을 위한 광범위한 합의 도출을 이끌고 있다는 소식이 제기되면서 채무한도 상향조정 합의 기대감이 증가

※ IAF Advisors사의 Kyle Cooper 분석가는 그리스의 추가 구제금융 합의 소식에 이어 미국의 채무 한도 상향조정 합의 낙관론이 제기되면서 금일 유가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

또한, IEA의 추가 비축유 방출 계획 철회 소식도 유가 상승압력으로 작용

IEA는 지난달 6천만 배럴의 전략비축유를 긴급 방출하기로 결정한 뒤로 비축유 방출을 추가적으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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