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한다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구제역 일제접종 예방백신 7,600두분을 확보해 지난 19일 5개 자치구에 공급했다.

이번 구제역 예방백신 공급은 지난 1~2월에 처음 실시한 백신 접종의 효과가 유지되는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일제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각 자치구별 자체계획을 수립해 8월초까지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가 접종(농장주가 직접 접종하는 것)이 가능한 중·대형 규모의 농장에는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백신을 공급하고, 공무원 입회 하에 백신접종을 실시한 후 접종 내역까지 기록·관리토록 하고, 소규모 농장의 경우에는 백신접종반이 직접 백신을 맞춰 줄 방침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혈청검사(SP항체 검사)도 강화할 계획으로, 모니터링 검사(축산농가 또는 도축장 출하 가축)를 실시해 구제역 항체 형성이 안된 가축의 농장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를 거쳐 SP항체 형성률이 80% 미만으로 나타나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또한 이달 25일부터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 대해서는 살처분 보상금을 가축시세의 80%까지만 지급하게 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구제역 예방접종은 농가 스스로 예방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며 “도축장 모니터링 검사 등 타 지역 방역기관의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유무 검사도 이뤄지는 만큼 우리지역 가축사육 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번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과장 박성도
062)613-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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