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새 트렌드 ‘신통술 내시경’
- 개복수술 없이 병변 일괄제거 내시경점막하박리술 각광
- 갑상선암 수술 절제 후 배액관 넣지 않아 환자만족도 높여
“나에게도 이런 암이 걸리다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박씨 가족은 큰 병원이 낫지 않을까 싶어 서울의 대학병원 문을 두드렸다 낙담만 하고 말았다. 수술대기 환자만도 100여명. 수술 차례가 돌아오려면 최소 1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발길을 돌려 내시경 수술로 유명한 안산 한사랑병원을 찾았다.
박 씨는 이곳 내시경센터에 맡겨져 문진과 혈액검사, 내시경검사, 조직검사에서부터 입원, 수술까지 단 이틀 만에 해치웠다. 무엇보다도 배를 가르는 개복수술 없이도 대장암을 치료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10년차 이상 외과전문의 5명이 뜻을 모아 개원한 ‘외과수술전문’ 안산 한사랑병원 최동현 원장의 도움말로 ‘신통술’로 불리는 내시경 시술에 대해 들었봤다.
개복없는 암 완치 ‘내시경점막하박리술’ 각광
대장암이나 위암, 식도암 등의 경우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배를 가르는 이른바 개복수술 없이도 내시경 수술 만으로 완전 절제가 가능하다. 내시경 암 절제술은 모니터를 보면서 의사의 손기술로 병변 부위를 정확히 진단, 제거하는 방법으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회복이 빨라 각광받고 있다.
특히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이 대표적이다.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수면마취로 가능하며, 암 치료 후에도 해도 겉으로는 상처가 전혀 드러나지 않고 완치율이 높은 새로운 의술이다. 이 시술은 용종이 있는 점막 아래에 특수용액을 주입하고 특수의료장비를 이용해 점막 아래를 360도 절개해 용종을 도려내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위암, 대장암의 경우 전신마취 후 개복이 필수였으나,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의 등장은 암수술의 획기적인 개가로 평가받는다. 배를 해부해야만 수술효과가 높지 않을까 하는 환자들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내시경수술은 개복수술을 뛰어넘는 완치율로 의료계는 일찌감치 수긍하고 있다.
환자입장에서는 마취나 수술에 대한 공포없이, 수면마취 후 잠자는 사이에 수술을 끝내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멀쩡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시술 후에는 혹시 모를 합병증의 우려 때문에 관찰하는 차원으로 3~4일 정도 입원한 후 퇴원절차를 밟게 된다.
한사랑병원 외과전문의 최동현 원장은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초기암의 경우 병변의 일괄절제가 가능하고 병리검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며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은 초기 암을 개복하지 않고도 완치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이다”고 평가했다.
한사랑병원 ‘명의’ 구범환 박사 유방암 갑상선암 수술
안산 한사랑병원은 대학병원에서 진료해 온 10년차 이상의 외과전문의 5명이 뜻을 모아 개원한 병원이다. ‘수술받기 좋은 병원’을 슬로건으로 검사에서 입원, 수술까지 원스톱 의료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대학병원급 시설과 의료진을 갖췄으면서도 비용과 시간을 절반 가량 줄였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에는 유방 갑상선외과 부문 명의(名醫)에 선정된 이 분야 권위자 구범환 박사(전 고려대 의무총장)이 이성렬 원장과 함께 동시에 집도하고 있어 환자들의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한사랑병원은 또한 정확한 세침조직검사로 갑상선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으며, BRAF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 검진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갑상선암의 경우 갑상선 절제술 후 배액관(수술부위 피고임방지)을 삽입하지 않아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편이다. 배액관은 편리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감염위험성과 통증유발 등의 지적이 있었다.
한사랑병원 이성렬 원장은 “저희 병원에서는 유방.갑상선센터와 대장암센터 등의 암센터를 특화해 특성화된 진료를 하고 있다”면서 “유방암과 갑상선암 등은 발생 후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정기검진이 최고의 예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시경 세척 소독철저 교차감염 차단
남의 몸속에 들어간 내시경 기구를 꺼낸 뒤 물로 대충씻거나 헝겊으로 ‘쓱쓱’ 닦아 다음 환자 몸속에 집어넣는 광경을 TV 고발프로그램을 통해 보았을 것이다. 감염 질환 환자가 사용했던 내시경 호스가 내 몸속에 들어왔다면 어떨까.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지는 일. 하지만 한사랑병원에서는 이같은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한사랑병원에서는 한번 사용한 위와 장내시경 장비를 1회용 소독액을 사용해 초음파세척기로 깨끗이 세척한 뒤 소독과정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이에 앞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내시경 소독지침을 마련, 이를 준수해줄 것을 각급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지침은 내시경에 대한 철저한 소독은 개별 검사마다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세척, 소독, 헹굼, 건조, 내시경 부속기구 소독법, 물병과 연결기구 세척법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한사랑병원 측은 “일부 병 의원에서 내시경 기구의 부적절한 관리문제가 떠오르자 환자와 가족들이 내시경의 세척과 관리여부를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내시경 스코프를 소독하지 않을 경우 간염이나 헬리코박터균, 에이즈 등을 옮길 수 있어 철저한 소독을 기하고 있다”고 안심시켰다.
한사랑병원 개요
한사랑병원은 안산시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수술전문병원입니다. 대장암, 항문병, 유방질환, 갑상선질환 등을 전문상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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