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홍콩의 식신 차이란 씨가 추천한 중국인 대상 우리 음식이 중국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홍콩의 세계적인 음식평론가 차이란(蔡瀾) 씨의 추천 메뉴 시식 행사를 오는 7월 25일 ‘거구장’(마포구 신수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시식 행사는 그동안 지적되어 온 중국인 관광객의 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차이란 씨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추천한 메뉴를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판매하여 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시식 행사에는 차이란 씨가 추천한 메뉴인 갈비찜, 김치보쌈, 장어요리, 삼계탕, 홍어삼합 등을 전시할 계획이며 음식 전문가에게 음식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 중국인 단체 관광객 이용 식당 업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음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시식을 할 예정이다. 당일 식당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직접 음식을 맛보도록 하고 이에 대한 평가 및 반응을 보아가며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이란 씨는 지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서울 고급 한식당 6개소, 중국 관광객 전문 관광식당 3개소 등을 방문하여 시식을 하였으며, 경기도 이천에 가서 복숭아 과수원 체험 및 이천 쌀밥 정식 시식을 한 바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에서 한식 체험에 대한 품평 결과를 소개·강연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시식 행사를 계기로 차이란 추천 메뉴가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식당에 많이 보급되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판매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결과에 따라 판매 식당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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