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9개 기관, 재해·재난 대비 응급의료 합동훈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진·수해 등 자연재해나 건축물의 붕괴, 대형 교통사고 등 다수의 응급환자가 한꺼번에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25일(월) 오후 2시 19개 기관이 함께 ‘응급의료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 제7구역 재개발지역 삼성건설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 중 가스폭발로 인해 작업 중이던 인부 39명(사망19, 부상20)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3개 자치구(동대문, 중랑, 성북)의 재난의료지원단(DMAT),권역응급의료센터(서울대학교병원), 경찰 등 19개 유관기관의 151명, 차량 39대(119 구급차 등 28대, 재난의료지원단 구급차 9대, 특수구급차 1대, 현장응급의료소 1대)가 동원된다.

상황이 발생하면 대량 인명 사고 신고 접수 후, 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전파(서울 각 지역 소방서,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 119 구조·구급 활동 전개 → 재난의료지원단(DMAT) 현장 조치 → 현장응급 의료소 설치 → 환자분류 및 처치 → 거점병원 이송 → 구조 및 진료 완료의 순으로 진행하며, 훈련 종료 후 종합평가를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 개선한다.

서울시는 많은 응급환자가 한꺼번에 발생하는 사고의 경우 환자의 중증도를 분류해 가장 위급한 환자부터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 지휘자의 정확한 상황판단과 결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해 신속한 현장처치 및 조직적 사상자 관리(중증도 분류, 현장응급의료소, 병원이송)흐름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중증도 분류란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환자를 증상별로 구분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는 이번 ‘재난 응급의료 합동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별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 응급의료체계의 역량을 강화해 자연재해와 대형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훈련 : 9월 1차(관악, 송파, 강남, 서초), 9월 2차(동작, 구로, 금천)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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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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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구급관리팀 전응식
02-370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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