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여행지·먹거리 등 각종 피서정보 담긴 포켓북 무료 배부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피서를 위한 서해안 해수욕장과 섬, 계곡과 산사, 자연휴양림, 체험마을, 여름철 보양식 등 각종 유용한 피서정보를 담은 ‘충남으로 여름탈출’ 포켓북을 1만부를 제작·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책자에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보령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해수욕장’, 할미 할아비 바위로 유명한 태안 ‘꽃지해수욕장’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곳 뿐 아니라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한적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구름포해수욕장’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안개 속에 숨겨진 신비의 섬 ‘외연도’와,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섬 ‘원산도’ 등 6개의 아름다운 섬, 그리고 요즘 웰빙생활 추구로 주목받고 있는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칠갑산 자연휴양림’ 등 충남의 주요 산림욕장도 추천하고 있다.

책자는 다양한 체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천연 생태학습인 갯벌체험과 독살체험, 논산 포도따기체험, 금산 다슬기잡기 체험 등은 도심의 각박한 일상에서 탈출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한 곳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여행객은 자연을 벗삼아 선상낚시, 바다낚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충남 먹거리와 여름 시즌에 개최되는 축제의 정보도 담겨있어 이 소책자 하나면 충남에서 여름을 탈출하기에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도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갯벌이 있는 충남 서해안은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주고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 계절마다 충남의 추천여행지를 담은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책자는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고속도로휴게소 안내소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으며, 충남관광 홈페이지(tour.chungnam.net)나, 도 관광산업과에 전화(042-220-3332)로 신청할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관광산업과
관광마케팅담당 김성수
042-220-333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