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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17:09
서울--(뉴스와이어)--6월 8일(수) 오전 11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원자폭탄 피해자 진상규명 및 지원을 위한 국회의원모임” 회의를 가진 후, 11시 40분 기자회견장에서 발족 및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지난 6월 3일, 강기정의원(열린우리당), 전재희의원(한나라당), 조승수의원(민주노동당)은 공동으로 각 의원실에 원폭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가입 요청서를 발송한 데 이어, 이날 공식 모임을 갖고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향후 국회의원모임은 대정부 결의안 및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원폭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