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이 무더운 날씨에도 전통시장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염 시장은 지난 22일 행락철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최근 급등하고 있는 장바구니 물가를 체감하는 한편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인동시장과 중앙시장을 잇따라 방문했다.

정진영 인동시장 상인회장은 “대전지역 5일장의 원조인 인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인정시장’으로 등록돼 제2의 명성을 얻고자 5일장 개장계획을 마련하는 등 시장상인들이 자구책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인동시장 건물이 노후화로 인해(40년) 시장이용을 기피하는 만큼 무엇보다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해 줄 것”을 염시장에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염시장은 “시장에 설치된 화장실 2곳에 대해 리모델링 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금을 금년 내 지원 할 것”이라며 “상인회와 동구청이 협력해 하루 빨리 5일장 개장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시장을 만드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염시장은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기관 1시장 결연맺기’ 사업 확대와 매주 넷째주 토요일은 ‘전통시장가는 날’ 등 다양한 시책들을 구체적으로 시행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중앙시장을 방문한 염 시장은 구범림 중앙시장상인회장 등 대표들과 지난 3월 화재가 발생한 중앙시장 재건축 현장을 둘러보고 “다가오는 추석 전에 준공해 피해 점포들이 대목장을 볼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염 시장은 “대전은 세종시,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 등에 따른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대전의 경제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에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 지역에 공공투자를 늘리고 있어 앞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밝은 희망을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시장은 12개 단위시장에 2천 850여개 점포가 들어선 중부권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지난 2005년부터 460여억 원을 들여 주차타워 및 아케이드 설치, 시장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3년 현대화 사업으로 제3주차장 조성과 화월통구간의 아케이드 설치공사 등 지원 검토 중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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