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투어 프로그램은 비정형 건축물로서 DDP가 가지고 있는 건축적 요소를 참가 대상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프로그램 A의 경우 국내외 디자인 관련 학생 및 단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프로그램 B의 경우 국내외 건축 및 실내건축 관련 학생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진행된다.
프로그램 A는 총 90분으로 DDP 건축 개요를 설명해주는 DDP 건축세미나 진행 후 2009년 10월 27일 완공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투어를 통해 DDP에 사용된 건축적 요소와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보는 순서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B는 총 120분으로 DDP 설계 및 건축 세미나 진행 후 현재 DDP가 건설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 하여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는 DDP 현장 조망 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투어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건축 및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차세대 건설 기법인 BIM 기법을 국내 최대 규모의 비정형 건축물에 최초로 도입 하여 건축 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건설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답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법은 설계·시공·유지관리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건축, 토목, 구조, 설비 등의 설계를 2D(평면설계)에서 3D(입체설계)로 전환하여 공종 간 간섭검토와 평면적 검증이 곤란한 부위의 3D 검토를 통해 공사 기간을 준수하고 시공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법을 이른다.
또한 현재 DDP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관련 실무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설명 및 안내가 가능하여 비정형건축물에 한층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2011년 프로그램 시행 이후 현재까지 국내 48개 대학·국외 3개 대학 및 15개 유관기관 방문으로 약 2,100명이 참가 및 방문하였는데, 투어 일정을 매주 화·금요일 14시로 정하여 효율적인 진행이 되도록 하고 있다.
DDP 건축세미나는 동대문 일대의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서울성곽이 훼손된 일제강점기를 거처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건설배경을 설명 하고, 국제현상설계공모를 통한 DDP 선정과정과 건축가 자하하디드(Zaha hadid)를 소개한다. 또한 세계적인 비정형건축물을 구성하고 있는 내부 공간과 DDP에 적용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건설 기법을 안내한다.
DDP 건립현장 답사는 현장 상황에 따라 DDP 홍보관 옥상에서 건립현장을 조망함으로서 간접답사 하는 경우와 진입 후 안내자의 인솔에 따라 현장을 답사하는 두 경우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답사는 현재 완공된 공간을 실제로 답사할 수 있는 순서로 건축물 뿐 만 아니라 복원해 놓은 성벽과 발굴된 유적을 전시해 놓은 공원에서 역사와 건축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관람예약창(http://www.seouldesign.or.kr/main.jsp)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이기 때문에, 원하는 일정에 투어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최선이며, 본 프로그램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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