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폭염대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 발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에 대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보호대책을 마련 9월말까지 시행에 들어간다.

독거노인 원스톱 지원센터 등과 연계 공동 대응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노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집중홍보는 물론 단계별 대응책 마련 등 무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포함되어있다.

시는 우선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지역 노인들에게 접근성이 용이하고 일상 생활공간 주변에 위치한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309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였으며,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시설에는 무더위 쉼터 표식을 부착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독거노인 재난도우미도 운영한다.

노인돌보미 등 56명으로 구성된 독거노인 재난도우미는 전주시 문자 메시지전송시스템을 통해 폭염 특보시 특보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지정된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 방문 및 건강체크 등을 실시 한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노약자 등이 폭염특보 발령시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평소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 대비토록 당부했으며, 폭염시 대응요령을 담은 홍보 리플렛을 제작 각급 행정기관, 병원 등 다중집합 장소에 비치 홍보를 강화하고 독거노인들이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아이스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생활복지과
노인복지담당
063-28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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