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3회 북한이탈주민 전국 문예창작대회’ 개최
도는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소질 개발과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가 주관하고 통일부가 후원한다.
도는 이 대회에 참가할 공모작을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8주간 전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수기, 시, 그림 등 3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응모신청서는 이메일(ga2011@kg21.net)이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그림분야는 우편,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주제는 ‘통일염원 및 아름다운 미래, 고향에 대한 추억, 탈북 후 나의 어제와 오늘’이며,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응모 작품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3명 등 총 30명에게 1,480만원의 상금과 통일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한다.
우수작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기간(10.7~10.12)동안 고양 한울공원에 전시되어 일반시민들도 북한이탈주민의 문예작품을 보고 그들의 삶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남북협력담당관실(031-850-3531/850-3533), 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031-239-6457)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북한이탈주민의 삶과 애환을 이해하고 그들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 통일을 위한 준비를 함께 해나가는 의미 있는 과정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대회 작품들은 북한이탈주민의 목숨을 건 탈북과정과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그들의 진솔한 생활모습을 그려 많은 호평을 받았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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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남북협력담당관
담당자 염지빈
031-85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