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6일 소프트웨어벤처타워 준공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 2008년 10월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한 소프트웨어벤처타워가 7월 26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 및 전국 SW기업들의 입주를 기다린다.

전국최초의 소프트웨어 집적단지인 소프트웨어벤처타워(북구 산격동)는 한국 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이사장 김명화)에서 순수민간자본 2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0년 3월 착공,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1만 4581㎡(4,411평)로 건립되어 준공을 맞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벤처타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전문화된 SW벤처기업들이 집적화 되어 상호 정보공유, 기술협력 등 발전적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업체간 유기적인 연계로 원가 절감과 이익극대화를 목표로 건립되었으며, 무엇보다 중소 벤처기업의 상호협력을 통해 소자본, 실비용으로 안정적인 자가 사옥을 마련하고 빌딩의 첨단화와 집적화로 저렴한 유지비용으로 입주업체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대구시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받은 소프트웨어 벤처타워에 입주업체에 대해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50%면제, 최대 80%까지 장기 저리 융자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산업을 총괄하고 있는 대구시 장석구 신기술산업국장은 “지역 소프트 웨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월 26일 오후 4시에 벤처타워에서 개최되는 준공식에는 서상기, 이철우, 김혜성 국회의원, 대구시 김연창 정무부시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벤처타워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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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과학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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