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비생활센터, 상반기 운영결과 발표
상반기 소비자상담 접수 1,131건의 청구 사유로는 계약해제·해지 관련 상담이 351건(31.0%)로 가장 많았으며, 품질·A/S 관련 상담 329건(29.1%), 계약불이행 8.6%(97건), 부당행위 8.0%(91건) 등의 순으로 나타나 업체 측의 계약해제 거부와 지연, 과도한 위약금 요구 등의 계약해제·해지 관련 소비자불만이 높았다.
소비자상담 1,131건 중 환불이 107건(28.4%), 계약해제·해지처리 73건(19.4%), 수리·보수 37건(9.8%), 계약이행 30건(8.0%), 교환 20건(5.3%) 배상 18건(4.8%) 등 377건(33.3%)에 대해 피해구제 처리했다.
또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 17명의 전문 소비자교육 강사풀을 구성하여 학생 30회(3,513명), 노인 50회(3,218명), 성인 2회(70명), 세탁업자 대상 소비자분쟁 예방교육 2회(600명) 등 대구시민과 사업자 7,410명 대상으로 총 82회 걸쳐 소비자교육을 실시하였고, 학교와 노인대학 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및 경로당 등 정보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에 주력하고 친환경·녹색소비생활 실천교육도 9회(776명) 실시하였다.
소비자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르신소비자 교육교재 ‘악덕상술·상조서비스 피해예방 편’, 소비자정보수첩 ‘통신판매·계속거래 편’, 초등학생용 ‘식품안전과 녹색소비생활 편’ 등 교육자료 총 6종 20,120부를 제작하여 교육대상자에게 배부하여 소비자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대구시 소비생활센터의 2011년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한국소비자원과 공동개최(3.23)하였고 ‘10년 8월 30일자로 대구시에서 한국소비자원에 신청한 ‘분양카달로그와 달리 가변형벽체로 시공된 아파트 집단 민원’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개시 결정 및 배상에 대한 조정결정이 내려졌다.
또 다문화가정 경제교육 및 소비자체험교실, 다문화가족과 함께 떠나는 소비자세상 캠프, 저소득층 어린이 녹색소비생활 캠프, 소비자주권 찾기 시민교육 등 총6개 사업에 43,000천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소비자피해 사전 예방과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의 적기 제공, 소비자시책 홍보를 위해 다발 소비자상담품목을 중심으로 중고자동차 및 인터넷 결합상품 등에 대한 ‘소비자피해예고제’를 실시하였고 라디오 방송 ‘소비자상담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정출연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소비자행정을 위해 힘썼다.
아울러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주부대상 녹색소비생활 역량 및 실천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와 청소년 녹색소비생활실천 홍보용 뮤직동영상을 제작 중이며, 조사와 제작이 완료되는 9월에는 학교 및 관련 기관에 배포하여 녹색소비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실천해요! 녹색소비생활’ 동영상과 노래를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대구시 소비생활센터에서는 “하반기에 특수거래분야(상조업, 결혼중개업) 업체 약관이용 실태를 조사하여 업체의 표준약관 사용을 권장하고 고시에 의한 위약금 상한 준수를 유도하며, 민간인 소비자권익증진 유공자 표창을 통해 소비자권익보호활동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증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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