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간부공무원 청렴서약 실천 결의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26(화) 08:30 행정부지사실에서 실·국장들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위로부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서약 실천 결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에서는 공정한 행정업무 추진과 반부패 청렴이 道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큰힘이 된다는 인식하에 하위 직원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청렴서약서에 서명한다.

아울러 전 공직자는 ’11. 7. 29까지 반부패 청렴서약서를 2부 작성하여 1부는 본인이 보관하고, 1부는 감사관실에서 관리한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지난 5.20 청렴경북 실천을 위해 도 과장 및 노조간부 간담회를 개최 하였으며, 6월초 도 및 시군 감사담당공무원 연찬회를 실시하고, 청렴포스터 5천매를 제작하여 도 산하기관 등에 배부한 바 있다.

7~9월에는 직속기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청렴시책 순회교육, 공직기강 점검, 새경북아카데미 “청렴 강좌” 개설, 청렴동아리 실무진 간담회 등 아래로부터의 자발적인 청렴정책도 펼쳐나갈 방침을 밝혔다.

또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와 지역애로를 청취·해결하는 컨설팅 현장해결형 감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지금까지 우리 도는 노력여하에도 불구하고 청렴도 측정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다”면서 “올해는 좀더 도민들이 체감하는 청렴도 상위 경북을 달성 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이 솔선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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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감사관
주무관 송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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