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주 우산재터널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상주 외서면 우산리와 가곡리를 연결하는 고갯길 도로인 지방도 997호선 2.4㎞구간 선형개량을 위한 우산재터널공사(추정사업비 100억원) 계획노선에 대해 지난 7. 22(금) 14:00에 상주시 외서면 사무소에서 노선선정 및 지역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주시 지역 도의원, 군의원, 시청관계자 등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본 공사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기대가 크게 부풀어 있으며, 특히 지역에 포도, 사과 등 과수 및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들은 하루빨리 공사가 완공해 달라는 의견이다.

우산재터널공사는 그간 도로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하고 급경사 고갯길로 되어있어 대형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였고, 특히 동절기 강설시 상습결빙구간으로 교통이 두절되는 등 차량소통에 지장이 많았다.

이 같은 문제점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하여 이번 설계에는 고갯길과는 별도로 터널(250m)로 계획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그동안 도지사, 지역국회의원, 도의원등 정치권의 노력으로 특별교부세(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총 16억원을 확보하여, 금년 11월중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12년도에 착공, 사업 조기 마무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본 구간 터널공사가 완료되면 동절기 적설로 인한 교통단절구간을 해소하고 중부내륙고속국도 및 국도3호선을 이용하여 인근의 천해 자연휴양지인 성주봉 자연휴양림 및 상주한방단지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농산물 수송원활과 지역균형개발 촉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도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도로철도과 이후준
053-950-224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