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금연홍보 활동이 펼쳐진다.

울산시는 흡연율 최저 도시 달성을 위한 “금연 베스트 울산”의 추진과 오는 11월 7일부터 시행되는 “울산광역시 금연환경조성과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금연 홍보사업에 나서고 있다.

우선 시는 시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내버스 내부 모니터(150대)와 아파트 엘리베이트에 설치된 모니터(34개 아파트·521개 모니터), 중심 대로변 전광판(7개소·9면) 등에 금연홍보 동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또한 버스 승강장(48곳)과 시내버스(20대·양면) 외부에도 옥외 광고물을 부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금연 홍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모니터와 전광판을 통해서는 인기댄스 그룹이 부르는 금연송과 여성흡연의 폐해, 길거리와 황단보도 등에서 금연을 요구하는 흡연 예절 등을 담은 홍보영상이 제공된다.

버스승강장과 시내버스 외부에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곳은 언제나 금연구역입니다’라는 보건복지부의 금연 홍보 문구를 주제로 광고물을 제작해 부착했다.

특히 이번 홍보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010년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시 인센티브로 지원받은 교부세(국비)로 실시된다.

사업 선정은 지난 4월부터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일선 보건소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요청을 받아 선정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금연 홍보를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예절 수준을 향상시키고 흡연으로 다른 사람이 고통을 받는 일이 없는 금연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의하면 울산시의 흡연실태는 2009년도 27.5%(전국 3위)이던 성인 흡연율이 2010년도에는 25.3%(전국 7위)로 2.2% 감소해 지속적인 홍보가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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