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청소년 건전 인터넷문화조성 국민운동본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업무협약

서울--(뉴스와이어)--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청소년 건전 인터넷 문화조성 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차광선, 강지원, 김명자, 맹광호, 민경찬, 안철수, 이석채)’와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중앙회장 김찬근)’는 오는 7월 27일 오전11시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5가지 협력사항*을 합의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역량 있는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사항은 ①전국의 PC방을 통해 국민운동본부가 주력으로 시행 중인 ‘맑은i 밝은i 캠페인’ 협력추진, ②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개발, ③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여가공간으로서 PC방 환경개선(시설개선, 청소년출입시간 준수, 청소년유해매체물 감시 등), ④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인터넷환경 제공을 위한 공동노력(건전한 댓글, 인터넷 언어생활 선도, 청소년유해매체물감시단 운영 등), ⑤청소년전화 1388과 연계한 위기청소년 보호활동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찬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중앙회장,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인 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서명을 통해 상호협력을 약속한다.

협약식을 준비한 차광선 공동대표는 “전국 17개 시도에 조직망을 구축하고 있는 협회와의 협약으로 국민운동본부의 주력운동인 ‘밝은i 맑은i 캠페인’ 등 관련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이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가정은 물론 PC방 등에서도 건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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