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행정석사과정 수료한 8개도시 공무원 19명 석사논문 발표
25개월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서울시의 ▴도시행정 ▴전자정부 ▴교통 ▴환경 등에 관해 강의를 듣고 지난해 2월에 <서울시의 관광마케팅 전략과 방콕시의 비교연구(Urban Tourism marketing Stategy)> 논문을 제출하고 도시행정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몬키아틀 찬티라씨는 2008년 금융위기와 태국의 정치적 불안으로 태국 관광객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서울의 관광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디자인과 혁신을 통한 도시 편의시설 구축, 다양한 문화 활동 등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 홍보영상 ‘Infinitely yours Seoul’ 은 매력적인 서울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줘 외국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외국인의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울의 마케팅정책을 칭찬하기도 했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온 마르타 곤칼베스(Marta Goncalves)씨도 <서울과 상파울로의 도시공원 관리방법(Urban Parks Management)>에 대한 비교 논문을 썼다.
중국 베이징시 공무원인 황슈슈(Huang Shushu)씨는 <서울과 베이징의 경제발전을 비교 연구한 서울과 베이징의 경제발전 비교연구(Beijing, a World City? : A Comparative Study with Seoul in Urban Economic Development)> 논문을 제출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의 행정을 배우기 위해 서울로 유학 온 외국도시 공무원들이 서울시를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5개월간 서울시의 도시발전모델을 연구한 8개국 19명의 외국인공무원들이 ▴서울의 관광마케팅 ▴전자정부 ▴임대주택 ▴교통정책 등을 주제로 서울과 자국의 행정과 전략을 비교한 논문 19편을 제출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도시행정 석사학위과정>은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의 우수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해 해외도시의 정책집행에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서울로 유학온 외국인 공무원들이 13개월간 서울의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나머지 1년동안 본국으로 돌아가 서울과 자신의 도시를 비교한 논문을 작성하고 심사를 받는다.
논문제출자들은 석사학위 취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서울에서 배운 노하우를 다양한 방면에서 자국 도시 발전의 모델에 적용해 직접적인 도시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
1기 졸업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귀국후 업무에 도움을 준다가 83%에 달하고 주변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대답도 95%에 달했다.
<도시행정 석사학위과정>을 통해 서울의 도시발전모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외국인은 전세계 37개도시 공무원 56명.
이중 1기 19명은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기 17명은 본국으로 돌아가 논문 작성중으로 8월이면 논문심사가 끝나 석사학위를 취득한다.
3기 20명은 현재 고려대학에 수업을 듣고 있으며 오는 8월말부터는 4기 교육생 18명에 대해 강의가 새롭게 시작된다.
김진만 서울시 국제협력과장은 “서울시의 우수행정과 발전노하우를 하나의 도시발전 모델로 제시하고, 도시간 실질적 협력관계를 증진시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발도상국 자매우호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이 국제관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아시아의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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