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에서는 올해 초 1월중 기온이 -17℃ ~ -18℃로 급격하게 하강했고 특히 최저기온이 -23℃로 관측되는 등 기습한파의 영향으로 포도나무 314㏊, 사과나무 258㏊, 복숭아나무 170㏊ 등 총763㏊의 과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고 1,044백만원, 지방비 447백만원의 복구비가 지원되며 항목별 복구 소요액은 농약대 148백만원, 대파대 829백만원, 생계지원비 514백만원 등이다.
또한, 과수 피해농가의 농업경영자금 4,354백만원도 1~2년 상환을 연기하고 이자도 감면하게 된다.
한편 이번 과수피해 농가중 고사 및 50%이상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재해복구비만으로 경영정상화를 뒷받침하는데 한계가 있어 별도로 재해대책 특별융자금(금리 3%, 1년상환에 1년 연장가능) 77억원을 추가로 융자지원하게 된다.
재해대책 특별융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읍면동사무소에서 융자한도액이 기재된 재해대책특별융자금 신청서를 발급받아 ‘11.9.26일까지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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