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는 6月 13日(월)부터 16日(목)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환경부의 지원으로 개발된 우수환경기술(사업화 성공 등)을 전시하고 그 성과를 발표한다.

특히,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된 dPAO(denitrifying Phosphorus Accumulating Organisms)를 이용한 하수처리 기술(삼성엔지니어링(주))은 용인시 죽전 및 모현하수처리장 등에 적용하여 그 성능을 인정받고 현재까지 1,050억원의 매출을 일궈냈다.

한편,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서는 6月 13日(월)부터 19日(일)까지 7일간 중국 환경기술전문가 20명을 초청하여『제6차 환경기술 인력단기초청연수』를 실시하며, 환경기술설명회 및 국제환경기술전 참관을 통하여, 연수자들에게 우리나라의 환경신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은 시작된 지 5년 만에 공사실적 1,590억원, 국내제품판매실적 250억원, 해외수출실적 76억원을 기록하는 등 산·학·연 연구수행자들의 부단한 노력과 정부의 지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Eco-Technopia 21 Projects) :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하여 향후 10년 동안 총 1조원을 지원, “2010년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환경복지국가 구현을 목표”로 추진중인 환경부의 대표 R&D사업

한편,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 및 세미나 참여업체에서는 동 행사를 통하여 국내계약 30억원 수출 2억원, 국·내외 바이어상담 2,000여건 정도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음 기술은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지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첫 번째 기술은, “광촉매 복합공정을 이용한 실내공기 청정기(연세대학교에서 개발, (주)청풍과 (주)이츠웰에서 상품화)”로서 상기 기술은 기존의 공기 청정기 흡착방식과 달리 광촉매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VOCs(휘발성유기화합물)나 CO(일산화탄소) 제거는 물론 악취물질의 처리효율이 2배 이상 향상시켰다. 현재,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22개 유럽국가에 3년간 700만 달러 규모의 공기청정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155억원의 매출실적을 일궈냈다.

두 번째 기술은, (주)한국바이오시스템에서 개발한 “미생물 연료전지를 이용한 독극물 감지시스템”이다. 동 기술은 세계최초로 개발된 원천기술로서 하·폐수 중 독극물의 유입을 실시간으로 신속히 감시할 수 있는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세 번째 기술은, (주)코캣에서 개발한 “고정원에서 발생하는 NOx 제거를 위한 에탄올-SCR Process” 이며, 본 기술은 암모니아 대신 에탄올을 이용하는 에탄올-SCR(선택적 촉매반응)을 사용함으로써 NH3(암모니아성질소) 사용이 어려운 수도권 발전시설에 활발히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2004년까지 1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는 150억원을 추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kie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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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기술진흥원 권성안 팀장 02-380-0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