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25일 실국장 간담회서 ‘대전·대구·광주 3개 내륙대도시 상생발전 협약’ 제안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의 주도로 대구, 광주 등 3개 내륙대도시간 문화예술·체육·과학·경제분야에 대한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역간 화합까지 상생발전방안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25일 실·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충청권과 영·호남권을 대표하는 3개 내륙대도시간의 트라이앵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각 분야별 교류협력 증진과 함께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현안 건의 등 부산·인천·울산 등 항만도시와는 차별화된 내륙대도시의 발전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염 시장은 “최근 대전-대구간 국제행사의 교류협력강화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는 원칙적 합의를 이룬 바 있다”고 소개하고 “금명간 강운태 광주시장의 동의를 얻어 3개시의 상생발전협약 체결과 과학벨트와 R&D특구 등 실무적 협력방안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첫 번째 문화교류 사업으로, 3개 시립합창단의 합동순회공연을 제안해 추진키로 했으며, 앞으로 이와 같은 3개 내륙대도시의 실질적인 문화·스포츠 및 경제활성화 교류증진이 확대될 경우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간의 상생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행정·정치발전에도 상당한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염 시장은 문화축제산업 육성방안과 관련 “올 가을 개최 예정인 국제합창제와 기타 페스테벌 & 관현악축제의 상품화를 적극 검토하고, 중구 효문화축제와 마찬가지로 유성 온천축제도 지원을 강화해 내년에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와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염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안과 관련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선 지하화냐 지상이냐의 논란은 지하로는 정부의 반대로 건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상이냐 아니면 2호선 건설을 포기할 것이냐의 선택으로 모아지는데 건설해야 한다는 시민의견이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염시장은 덧붙여 “지상이면 노면이냐 고가건설 방식이냐로 제한되는데 노면방식은 도로상의 교통혼잡 유발로 고가방식을 선호하는 전문가들이 많다”고 전제하고, 앞으로 대전 2호선 착공까지 3년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모노레일로 건설되는 대구 3호선과 자기부상열차의 인천 시범노선 개통·운행 사례를 철저히 검토해 민·관·정 협의체와 함께 최적의 건설방식과 차종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염시장은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무역전시관의 조속한 매입을 주문하는 한편, 7월 근무평정과 관련 “실국장 혼자서 힘들어 하지 말고 과장·계장들과 상의해 공정한 근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합리적 방안을 찾아나가라”고 주문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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