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16차 EMEAP 총재회의’ 및 ‘제3차 한·중·일 총재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7.28일(목) 제주에서 역내 11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와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EMEAP 총재회의’를 개최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는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서 한국은행은 설립당시부터 창설멤버로 참여하여 각종 회의를 주최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수행(회원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국 중앙은행)

EMEAP 총재회의는 1996년 일본은행이 동경에서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지난 2000년 ‘제5차 총재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음

이번 회의에서는 EMEAP 산하 통화금융안정위원회*(MFSC : Monetary and Financial Stability Committee) 및 임원회의 회의결과를 보고받고 3개 실무협의체(금융시장·지급결제·은행감독 Working Group)의 최근 활동상황을 점검한 후 향후 활동방향을 승인할 계획

*EMEAP 회원국간 통화·금융안정 증진을 위한 체계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총재회의의 위임을 받아 주요 금융·경제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및 역내 위기관리체제 운영을 총괄

또한 김중수 총재는 의장으로서 EMEAP 지역 및 세계 경제현안에 대한 의견교환 외에도 “상품가격과 통화정책”, “글로벌불균형과 자본이동”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주재할 예정

한편 한국은행은 7.29일(금) 제주에서 ‘제3차 한·중·일 3국 중앙은행 총재 정례회의*’를 개최

*3국 중앙은행은 2008.12월 상호협력 및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역내 경제 및 금융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그간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던 한·중·일 3국 총재회의를 매년 1회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합의하였으며, 제1차 회의는 2009.7월 중국 심천에서, 제2차 회의는 2010.8월 일본 동경에서 개최

동 회의에서 김중수 총재는 ZHOU Xiaochuan 중국인민은행 총재, SHIRAKAWA Masaaki 일본은행 총재 등과 함께 3국의 금융·경제 관련 공동 관심사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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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국제협력실 중앙은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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