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농림부는 올 여름철 장마, 호우, 태풍 등에 대비하여 6.15~10.15까지 4개월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하고 시·도 및 농촌진흥청, 농업기반공사 등 농업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예방위주의 재해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은 식량정책국장(김영만)이 초동대응팀과 각 분야별(농산, 원예, 축산, 수리시설) 3~4명으로 구성된 4개팀(팀장 : 과장)을 총괄 운영하면서 호우, 태풍 등 재해 단계별 사전사후 대책을 추진하여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재해발생시 초동대응팀을 현지에 신속히 파견하여 원예, 축산, 농기계, 수리시설 등 분야별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농작물복구, 가축방역, 농기계수리 등 응급복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지난 3~5월까지 농업용저수지, 양배수장 등 수리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각 시·도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에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을 수립·시달하여 여름철 재해대책을 적극 추진토록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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