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소외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에 관내 대기업들이 지정기탁 참여를 희망함에 따라 금일 인천광역시, 참여업체,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간 현장체험과 함께 ‘사랑의 집고치기 범시민 참여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참여한 업체는 OCI(주), 한진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대한제당, 동국제강, 선광, 코아타운, 이건산업 8개 업체이며 송영길 인천시장, 전문 집수리봉사단(우영, 오성)과 함께 남구 주안1동에 거주하는 이모씨(76세, 남), 지모씨(30세, 여)집 현장에 참여하여 직접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다.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은 2009년부터 인천시 특색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제 집수리가 절실하지만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및 소외계층(수급자·장애인·소년소녀가장·한부모가정 등)에 대하여 최소한의 주거(주택)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단체·기업·분야별 전문가들이 앞장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9년 2,084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2011년 상반기까지 930가구에 대하여 도배·장판 교체, 지붕 및 벽면 방수공사, 창문·문짝 교체, 싱크대 수리 등의 물품 수리 또는 교체하는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현장체험 및 지정기탁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참여업체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금번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대기 가구들에 대한 조속한 집고치기 서비스 제공으로 당초 2013년 완료예정이었던 ‘사랑의 집고치기’ 1차 사업을 2012년까지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며, 향후 2012년 이후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사랑의 집고치기’ 2차 사업 확대추진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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