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7일 오후2시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도시광산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시는 휴대전화 등 폐가전제품 등에 들어 있는 금속자원을 회수해 IT, BT, NT 등 첨단산업의 핵심소재로 탈바꿈 시키는 도시광산산업을 추진한다.

금광석 1톤에서 금 4g 추출할 수 있으나 폐휴대폰 1톤에서는 금 400g과 은 3kg 및 20여 가지의 희소금속을 추출할 수 있다.

도시광산산업은 경제성이 높은 자원 순환형 미래지향적 산업으로 선진국에서는 녹색산업으로 분류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 등 6개 부처 합동으로 숨은 금속자원 찾기 프로젝트를 녹색산업으로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광산업, 생활가전, 자동차, 전지 등 도시광산 관련 산업 육성 기반이 마련되어 있고, 올해 R&D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신규 산업으로 도시광산산업 육성과 함께 국가기관의 한국도시광산기술원을 광주에 유치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도시광산산업 육성 포럼에서는 강운태 광주시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이정현 국회의원 축사와 지식경제부 김준동 산업경제정책관, 국회 입법조사처 김경민 입법조사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희소금속산업센터장, 고등기술연구원 홍현선 수석연구원 등 국내 최고의도시광산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광주가 신규 산업 진입을 노리고 있는 만큼 도시광산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업체 대표들이 많이 참석해 새로운 사업 구상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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