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011. 7. 26.(화) 14:00,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최두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7월중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한다.

최두영 행정부지사는 강원도가 세 번의 도전 끝에 2018 동계올림픽을 유치한데 대해 유치를 위해 노력해준 시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민들의 삶에 기여하고 강원도 전 지역이 골고루 발전하는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강한 일사와 폭염, 열대야로 인해 독거노인 등 신체기능이 약한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배려 필요한 시점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안전 관리 체계도 구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지 주변의 식품위생 접객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시군에서는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불법영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건전한 접객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무한경쟁 시대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적자원 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함에 따라 지방행정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도-시군간 협조체제 증진을 위해 인사교류(1대1일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반기 국정 최대 현안과제인 지방물가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토의 시간을 갖고, 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가 계속 상승하여 서민생활이 많이 어려운 만큼 체감물가 안정에 각 시군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하반기에도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인상 요인이 있더라도 경영효율화를 통한 원가절감 노력으로 최대한 인상 요인을 자체 상쇄하고, 불가피할 경우에도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그 시기도 분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2011 을지연습 준비 철저, 복지 전달체계 개선, 장마이후 매몰지 일제점검 등 주요현안을 시·군에 전달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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