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6월 8~10일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태평양보건정상회의(Pacific Health Summit)에 참석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태평양보건정상회의는 APEC 정상회의에서도 권장한 바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 환태평양 지역에 속한 주요국의 보건의료계, 산업계, 연구계 고위 인사 및 정부 정책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국립 아시아연구국의 Michael P. Birt 박사와 프레드허칫슨 암센터의 Lee Hartwell 소장이 공동으로 의장을 맡았으며, GE Healthcare, Microsoft, Coca-Cola 등 다국적 기업들이 후원한다.

이번 회의에서 각 분야 지도자들은 세계 보건의료가 직면하는 문제점을 논의하고, 세계적으로 질병의 진단·치료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개발하며, 연구, 기술 및 치료에 대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함으로써 세계 보건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 동안 각 2개의 패널로 구성된 4개의 세션(session)이 진행되며,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6월 10일 “건강과 생산성(Health and Productivi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패널에 패널리스트로 참석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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