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정, 네 번째 개인전 열어

뉴스 제공
홍선생교육
2011-07-26 16:28
안양--(뉴스와이어)--‘난 꿈을 그린다. 나의 꿈 이야기를 그린다. 나의 그림 속엔 내가 있다.’

꿈을 그리는 작가 신디 정(홍선생미술 평택지사장)의 네 번째 개인전이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1층에서 열린다.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무한한 자유를 만끽하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펼쳐 내려 한다.

문의 02-734-1333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연락처

홍선생교육 홍보팀
여태성
031-478-338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