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의회(의장 이종윤)는 영광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회의를 7. 22일 개최하여 영광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영광원전 1~2호기 출력증강과 관련하여 주민동의 없는 출력증강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강력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김양모 위원장은 특위를 시작하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영광원전 1~2호기 출력증강과 관련하여 영광군의회와 주민·사회단체에서는 출력증강을 반대하고, 지식경제부와 한수원 등을 방문하여 지역에서 동의하지 않으면 출력증강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나, 또 다시 영광원전 1~2호기의 출력증강 문제가 지역현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원전측의 입장을 듣고, 영광원전 1~2호기 출력증강에 대한 군 의회의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원전특위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날 특위에서 각 위원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정부와 한수원에서는 원전 출력증강 문제를 내세워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따져 묻고, 지금까지 지식경제부와 한수원에서 주민동의 없이 출력증강을 하지 않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해왔으므로 그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였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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