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모테크, OECD 회원국 조달청 상대로 해외지사 설립 준비
MTU-400 모델
MTU-500 모델
이번 신기술은 어떠한 전자제품도 개발된 회로를 적용시 대기전력은 0와트가 된다 국내시장 보다 큰 해외 OECD 회원국 마다 조달청에 등록후 판매를 위하여 해외지사를 직접 개설하기로 하고, 투자 가능한 해외 법인장 및 지사장을 모집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외조달청 시장에 도전장을 낸 모토모테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특허품인 대기전력제로 파워서플라이는 대기전력시장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업체이다.
모토모테크의 김정훈 대표는 “대기전력 규제안이 엄격한 OECD 회원국 중에서도 특히 유럽과 북미지역의 소비자들에게 관련 제품의 경쟁력을 확신하며 이미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적지 않다”고 자신감을 비추며 “사업전략으로서 국내제품 및 해외제품에 비해 기능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가격경쟁력에 있어서는 훨씬 유리해서 본격적인 해외수출 시도로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기술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판매 이전에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모토모테크에 대해 시장의 반응이 궁금해진다.
모토모테크 측은 국내기업들이 인건비 절약 등을 이유로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는 실상에서 신기술을 적용한 컴퓨터를 국내에서 제조하여 해외로 수출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국내 제조현장의 근로자들은 청각장애인들로 구성하여 장애인 복지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모토모테크원 개요
모토모테크원은 전기 흡혈귀(전기 뱀파이어) 대기전력차단 전문기업으로 모든 전자제품의 대기전력(0와트)을 만드는 신기술로 대기전력 없는 전자제품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다.
연락처
모토모테크
김정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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