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2개 전 시군 땅값과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남도내 땅값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하락하다가 2009년 5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올 상반기에는 전분기보다 0.451% 오르며 2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지 거래량도 8만314필지에 달했다.
시군별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기대감이 오른 여수가 1.05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광양 1.016%, 고흥 0.927%, 신안 0.364%, 보성 0.350% 순으로 상승했다.
또한 올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8만314필지 1억4천291만8천㎡로 지난해 하반기(6만9천788필지)보다 필지수 기준 15%, 면적기준 23%가 각각 증가해 전반적으로 토지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순천이 9천209필지로 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을 비롯해 그 다음으로 여수 8천580필지, 광양 7천161필지 등의 순이었다.
홍성일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3순천정원박람회 개최, 섬지역 개발 및 연륙교 건설과 투자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및 정부의 경기부양 등에 힘입어 26개월째 땅값 상승세를 이어왔고 이와 더불어 토지거래량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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