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는 지난 1일 직원 정례조회에 이어 25일에도 실국장 토론회에서 여름휴가를 빠짐없이 갈 것을 장려했다.
박 지사는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 한다. 휴식을 통한 재충전으로 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필요하면 연가를 합쳐 가라”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지난 2004년 취임 이후 매년 여름 휴가철를 전남도내 섬·해안지역에서 보내고 정책 구상을 해왔다.
2004년 거문도와 백도를 시작으로 2005년 해남 땅끝, 2006년 완도 보길도, 2007년 진도 조도면 관매도 2008년 장흥 회진과 진도 쉬미항, 고흥 남향면 우도마을, 2009년 순천, 광양, 여수, 지난해 여수, 고흥, 완도 등의 섬·해안지역을 둘러보며 정책 구상을 하고 때로는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섬개발의 필요성 및 개발 방향, 주민들에게 돌아갈 개발 효과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올해는 여수, 완도, 진도, 신안지역 섬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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