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중 1명, 남자 직장인 여름근무복장 ‘반바지’ 찬성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1,891명을 대상으로 ‘여름근무복장’에 대해 설문조사했다. ‘남성 직장인들이 반바지를 입고 근무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찬성한다’가 전체 48.3%, ‘반대한다’ 31.5%, ‘상관없다’ 20.1%로 나타났다.
전체직장인중 찬성입장이 반대입장 보다 16.8%P높게 나타났다. 성별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남성 직장이들 중 찬성자가 반대자보다 16.0%P 높았으며, 여성구직자들 역시 찬성입장이 반대입장 보다 17.8%P 높게 조사됐다.
찬성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시원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6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능률이 높아 질것 같다(37.1%) △여성도 입는데 남성이 안 될 이유가 없다(32.4%) △긴바지가 답답하고 안돼 보여서(19.7%) △기타(0.2%) 순이었다.
반대이유는 ‘미관상 좋지 못하다’가 응답률 60.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해당직무에 부적합한 복장이다(38.4%) △근무 자세가 흐트러질 것 같다(21.2%) △업무 분위기를 해친다(19.3%) △상사가 싫어한다(8.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특히 여름철 옷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가장 꼴불견인 근무복장을 묻는 질문에 ‘냄새나는 옷’이 응답률 47.1%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미니스커트나 핫 팬츠(39.8%) △지저분한 옷(33.7%) △민소매(18.8%) △모자착용(15.3%) △시스룩(14.4%)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들이 여름 근무복장으로 가장 많이 입는 옷은 청바지와 티셔츠차림의 ‘캐주얼 복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주얼’을 입는다는 직장인이 34.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비즈니스 캐주얼’이 28.2%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넥타이를 제외한 정장(21.2%) △넥타이를 착용한 정장(12.1%) △유니폼(3.5%) △기타(0.4%) 순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최근 많은 기업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장인들의 근무복장을 편하고 시원하게 바꾸는 추세”라며, “주로 넥타이를 매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obkorea.co.kr
연락처
잡코리아 홍보팀
변지성 팀장
02-3466-5202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