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U-방재 인프라 통합구축사업 완료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 정부 ‘U-Eco city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어 업무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산 U-방재 인프라 통합플랫폼’을 재난 사전감시·예방 및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5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8월부터 업무활용 및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은 △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화됨에 따라 기존 컨텐츠를 스마트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는 ‘부산앱스(Apps) 개발 및 구축’ △재난사후처리 외에도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감시 및 재난발생 현장에서 관련 정보 활용을 위한 ‘웹을 기반으로 한 재난 피해상황관리 및 3D를 이용한 다차원 공간정보 제공’ △재난 취약지역인 산·바다·계곡·터널 등 통신 인프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도 U-City 및 U-방재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무선 인프라 기간망 구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7월 28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U-방재 인프라 통합구축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시, 구·군, 유관기관, 시공사의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성과품 시연을 통해 향후 개선방안·대시민서비스일정 등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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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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