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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6-08 09:31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가 지난 1분기에 유럽 WCDMA 휴대폰 시장을 석권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05년 1분기 유럽 휴대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는 유럽 WCDMA시장에서 1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25.5 %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유럽 WCDMA 시장은 지난해 810만대 규모에서 올해 2,200만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WCDMA 분야 세계 최대의 시장이다.

LG전자가 세계 유수의 업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성공요인으로는 디지털 가전제품의 첨단 멀티미디어 기술들을 WCDMA 휴대폰에 적용해 동영상 통화, 안정된 통화품질, 긴 배터리 수명, 컴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 등 경쟁사 와의 차별화를 이룬 제품 기술력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사업자 측면에서도 LG전자는 지난해 허치슨社를 비롯 프랑스의 오렌지社, 스페인의 텔레포니카社 등 유럽의 메이저 3G 사업자와의 사업을 확대하는 등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성공요인이다.

한편 北美에서도 LG전자는 지난 해 말 국내 업체 중 최초로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싱귤러 와이어리스社의 WCDMA폰 공급업체로 선정돼, 올 하반기 본격 상용화될 WCDMA 서비스에 맞춰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의 휴대폰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처럼 LG전자는 뛰어난 WCDMA 기술력과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WCDMA 휴대폰 시장 1위 여세를 몰아 북미 WCDMA 시장에서도 고가의 프리미엄 휴대폰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더해 LG전자는 노키아, 모토롤라, NEC社 등 4강 체제가 구축되고 있는 전세계 WCDMA 시장에서 확고한 주도권 장악을 위해 올해 5000만 대로 예상되는 전세계 WCDMA시장에 총 20여종 이상의 WCDMA 휴대폰을 공급,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문화 사장은 “LG전자의 WCDMA 휴대폰 사업은 지난 해 약 400만대를 전 세계에 공급하며 시 장의 선두업체로 올라 선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WCDMA 시장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GSM/GPRS/EDGE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3.5G인 HSDPA 휴대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차세대 휴대폰 시장에서 LG전자 휴대폰을 프리미엄 브 랜드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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