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전년동기 대비 66.2% 증가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및 투자조합 결성 등 벤처투자 실적을 발표

금년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6,894억원으로 전년동기(4,148억원) 대비 66.2%로 대폭 증가. 업종별로는 일반제조업이 94.0%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정보통신(70.1%), 문화콘텐츠(33.5%) 등 대부분 업종의 투자가 증가. 업력별로 초기기업(3년이내, 29.1→30.3%)과 후기기업(7년이상, 40.7→42.9%) 투자비중이 증가하였고, 중기기업 비중은 감소(30.2 → 26.8%)

벤처투자조합 결성규모는 19개, 4,142억원으로 전년동기(17개, 3,890억원) 대비 6.5% 소폭 증가하였으며, 평균 조합결성 규모는 218억원. 조합유형별로는 창업·벤처투자조합이 16개, 3,742억원이며, 문화콘텐츠 조합이 3개, 400억원임

앞으로도, 신규 벤처투자 및 투자조합 결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모태펀드 2차 출자조합 결성, 기관투자가들이 하반기 출자 확대
- 정부의 창업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창업촉진으로 투자수요도 증가

<‘11년 상반기 창투사 벤처투자 주요동향>

1. 벤처투자 동향

① 신규 벤처투자

(신규투자) 금년 상반기까지 창투사의 신규 벤처투자 실적은 326개사, 6,894억원으로 전년동기(4,148억원) 대비 66.2%로 크게 증가. 월 평균 투자금액은 1,149억원(전년동기 691억원, 증 66.2%)이며,투자기업당 평균 투자금액은 21.1억원(전년동기 15억원, 증 40.7%)

(업종별) 일반제조업,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등 전 분야에서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체대비 투자비중은 일반 제조가 3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일반제조는 음식료, 섬유 및 의류, 기계장비 투자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94.0% 증가, 전체대비 투자비중도 확대(26.7→31.1%).

정보통신은 소프트웨어, 전기 등에 대한 투자증가로 전년동기대비 70.1% 증가, 전체대비 투자비중도 소폭 확대(27.6→28.3%).

문화콘텐츠는 게임소프트웨어, 영화 투자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3.5% 증가하였으나, 전체대비 투자비중은 감소(28.9→23.2%)

기타 유통, 생명공학, 서비스 분야에서의 투자증가로 전년동기대비 72.0% 증가, 전체대비 투자비중도 확대(16.8→17.4%)

(업력별) 모태펀드의 창업초기펀드 결성 촉진 등에 힘입어 초기기업투자비중이 확대(29.1 → 30.3%)되었고, 투자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작은 후기기업 투자비중도 소폭 증가(40.7 → 42.9%)

② 벤처투자조합 결성

(조합결성) 상반기 신규조합 결성금액은 19개, 4,14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5% 소폭 증가(‘11.6월말 현재 395개 조합, 7조 9,116억원 운영중)

평균 조합결성 규모는 218억원이며, 유형별로는 창업·벤처투자조합 16개(3,742억원), 문화콘텐츠 조합 3개(400억원)임

③ 투자금 회수현황

(투자회수) 상반기중 창투사의 투자회수금은 2,389억원으로 전년 동기(2,662억원)에 비해 10.3% 감소. 회수 유형별로는 주식 장외매각·상환(58.8%), 프로젝트(23.4%),IPO(15.4%), M&A(1.6%) 등으로 나타남

(코스닥상장) 상반기 KOSDAQ 상장 26개사 중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은 업체는 17개 기업으로 나타남

2. 평가 및 정책과제

(평가 및 전망) 벤처펀드 결성 증가, 창업촉진 등으로 벤처투자는 지속 증가세를 보일 전망

투자증가 요인은 벤처펀드 결성증가로 투자여력 확대, 정부의 창업촉진 정책으로 투자수요 확대, 코스닥시장 등 투자시장 안정세 등에 기인

* 신설법인(개) : (09) 56,830 → (10) 60,312 → (10.5월) 25,728 → (11.5월) 26,437

모태펀드, 정책금융공사 등 기관출자자가 하반기에 본격 벤처출자를 시행할 예정이어서 벤처펀드 결성 및 투자 확대 추세는 지속될 전망

* 하반기 출자계획 : 모태펀드 1,000억원, 정책금융공사 3,300억원, 국민연금 3,300억원

(정책과제) 벤처투자시장 확대, 엔젤투자 활성화, 투자회수시장 조성 등 벤처투자시장 지속 성장을 위한 선순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필요

① 우리나라 여건상 아직 중소·벤처 투자시장의 지속적 확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모태펀드, 정책금융공사 등의 역할 지속 확대

- 전체 중소기업 금융 중 대부분 금융기관 대출 등 간접금융(98.9%)에 의존하고, 투자 등 직접금융은 1.1%에 불과
* 중소기업 금융(‘11.6월, 투자잔액) : 간접금융 453조원, 직접금융 5조원(벤처투자 3.5, 회사채 1.5)

- 국내 GDP대비 벤처투자 비율은 0.09%로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벤처투자와 비슷한 규모인 엔젤투자를 감안하면 그 격차는 더욱 확대
* 국가별 GDP 대비 벤처투자비중(‘09년) : 미국 0.17%, 이스라엘 0.45%

- 신설 법인수가 매년 6만개, 벤처기업이 2만 7천개를 넘어서고 있으나, 실제 벤처투자를 받는 수혜 중소기업수는 연간 560여개에 불과
* 전체 벤처기업(26,996개) 중 VC투자기업(1,300개) 비중 : 5%

② 창업기업 자급공급원으로 민간의 엔젤투자 활성화

- 벤처캐피탈 투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IPO 장기화(‘00년 : 9년→10년 : 12년), 펀드운용기간(7년내외), 업체당 투자규모 증가(10억→21억) 등으로 창업초기 투자에 근본적 한계

- 창업에서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기까지 기업의 생존 및 성장에 필요한 자금공급원으로서 엔젤투자 생태계 조성이 시급
* 일정 소득과 전문·경험을 갖춘 잠재적 비지니스엔젤이 1.2만명으로 추정

③ 엔젤 및 벤처캐피탈 투자회수시장 활성화

- 벤처캐피탈 투자가 증가하였음에도 투자회수는 10.3% 감소하고 있어 벤처캐피탈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 투자회수시장 활성화 긴요

- 코스닥시장 및 프리보드 시장을 중소·벤처기업 투자시장으로 재편, M&A 활성화, Secondary펀드 등 중간회수시장 조성 확대 등 필요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벤처투자과
사무관 배창우
042-481-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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