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 참여 디자이너 15명 모집
최고의 신진디자이너를 뽑기 위해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의 최종 우승 후보 3인에게는 신진디자이너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우는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컬렉션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15명의 신진디자이너들에게는 의류, 패션잡화 등의 샘플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2년 동안 지원하며, 최종우승자 1명에게는 총 1억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 등이 주어진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는 그동안 60명의 우수 신진디자이너를 발굴했으며, 그 결과 개인브랜드 창업,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 출신 디자이너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2010 춘·추계 서울패션위크에서는 <Softcore>의 윤세나(2010년 수상자)가 Generation Next(신진디자이너 페스티벌) 참가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Benjamin Cadette>의 최형욱(2010년 수상자)은 현대백화점, 신세계, LG TGNT 팝업스토어에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Midnight Monster>의 권숙영(2009년 대상 수상)은 2010 Asian Designers' Collection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현지 언론과 유통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까지 방영된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 3’는 케이블채널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기록과 함께 15명 선발에 수백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진디자이너 컨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디자이너는 8월 21일까지 온스타일 홈페이지(http://onstyle.lifestyl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 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패션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의상 디자인과 제작에 필요한 기본능력을 가진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3차례의 서류·면접·의상제작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의 신진디자이너를 선정하고, 올해 10월말부터 사전제작에 들어가 내년 초 방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약 3개월의 기간동안 15명이 매회 주어지는 미션에 관한 옷을 디자인하게 되며, 전문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최저점수를 받은 디자이너는 탈락하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진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한 이번 컨테스트를 신진디자이너들이 보다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역량있는 많은 디자이너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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