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그동안 산업화·도시화 등으로 인하여 복잡하고 질서가 많이 없어져 위치 찾기가 어려웠던 “지번주소” 대신 도입 되는 도로명주소의 법적전환을 위하여 올 해 3월 26일부터 6월 30일 까지 건물 등의 소유자와 점유자 총 139만건에 대한 방문고지와 서면고지를 완료하고, 고지된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개별 건물(군) 42만건에 대한 일제 고시를 시·군 공보와 게시판,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동시에 실시한다.
도로명주소가 고시되면 우리나라의 법적주소로 자리잡게 되는 데 정부에서는 도입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주소전환 등을 위하여 오는 2013년까지 지번주소와 병행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민간부문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소까지 모두 새주소로 전환시켜 전면사용되는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주된 구성 요소로 이용하여 건물 중심으로 사용하는 주소체계로 모든 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도로 시작점부터 20m 간격으로 차례로 왼쪽은 홀수, 오른쪽에는 짝수 번호를 부여하여 주소로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사용하기가 낯설어서 도민들이 불편해 할 수 있으므로 충남도에서는 시·군 민원실에 “도로명주소 안내창구”를 설치하고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여 도로명주소에 대한 궁금증을 친절하게 답변 하는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하였으며, 안내 홍보물 등을 제작하여 관련 공공기관은 물론 소상공인, 택배 회사 등 민간부문에 대한 홍보와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집집마다 방문하여 설명하는 기회도 마련하는 등 도민들이 새주소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도로명주소 동시 고시는 100여년만에 우리 나라의 주소체계를 개편하는 국가적인 사업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절차이므로 정확하고 빠짐없이 고시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여러 공적장부와 민간부문의 주소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 하여 도민들이 새로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 주소 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하여 도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도로명주소를 애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도로명주소’ 또는 새주소 홈페이지 http://www.juso.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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