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정신 건강위한 교사 직무연수 실시
행복한 아이와 교사를 위한 ‘정신건강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교사마음 반올림’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문제의 조기발견에 대한 정보와 학교 내 정신건강관련 위기상황 시 대처 전략, 부모 상담법, 학생과의 대화법 등을 교육하고,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정신건강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 정신질환 유병율에 대처하기 위해서 서울시는 2010년부터 서울시정신보건센터에 직무 연수과정을 개설,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실시(총4기: 2010년 상·하반기 각 2기 240명)된 직무연수에 대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강사 구성 및 교과과정 편성에 대해 참석자의 과반수 이상, 구성 내용 중 아이들과의 행복한 대화법이란 강의에는 73% 이상이 매우 만족하였다는 결과를 보였다.
2011년 교육 역시 정신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다양한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각 분야별 3일간의 교과 과정으로 구분하여 실시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2005년부터 ‘서울시소아청소년정신보건센터’를 개소하여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소아청소년정신보건센터는 ‘교사마음 반올림’ 이외에도, ‘학생정신건강컨설팅 스쿨라인(school-line 1577-7018)’을 운영하여 학교 교사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살사후중재시스템인 ‘희망의 토닥임’ 을 통해 학생 및 교사들의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우울증 등 정신 장애로 인한 서울시 청소년 자살율은 ‘01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15세~19세 청소년의 십만명당 자살율이 ’09년 10.2명을 넘어서는 등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이정관 본부장은 “이번 ‘정신건강 직무연수’를 통해 초·중·고 교사들이 정신건강 문제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를 바라며, 이로인해 학생들과의 긍정적 관계 유지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 소재 초·중·고 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교사마음 반올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소아청소년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http://childyouth.blutouch.net)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보건정책과(3707-9140) 또는 서울시소아청소년정신보건센터(3444-9934(내선270~27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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