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소기업중앙회, SETEC에서 ‘2011 서울일자리박람회’ 개최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일자리박람회’는 총1,400개 구인기업과 18만명의 구직자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9월 현장행사에 앞서 오는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온라인박람회’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2011 서울일자리박람회’는 청년, 장년, 여성 및 어르신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박람회를 하나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더 많은 서울시민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박람회 현장에는 약 3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흘간 4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1,200여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20세~55세의 신입 및 경력 구직자가 참여하는 ‘청·장년 취업박람회’는 9월 20일~21일 양일간 개최하며, ‘여성 취업박람회’와 55세 이상‘어르신 취업박람회’는 9월 22일~23일에 진행한다.
박람회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박람회(http://seouljobfair.incruit.com, 8.16 오픈)에서도 약 15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지속적으로 구인기업이 참여하여 1천여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서울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등록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취업이 될 때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계속적으로 취업알선 서비스 제공한다.
서울일자리박람회에 참가했으나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들에게는 서울시일자리플러스센터의 상담사들이 우수 구인기업과의 취업매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9월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2011서울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를 세분화해 보다 전문적인 채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인기업도 원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바로 채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창구도 개설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홍보 목적보다는 실질적으로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전년도 대비 취업활동과 무관한 이벤트성 행사는 축소하고, 취업 및 채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한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앞서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박람회>에서는 △청·장년 △여성 △어르신 카테고리로 나눠 구인기업과 구인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며, 박람회 참여 및 현장 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박람회 홈페이지에 사전접수 및 이력서를 등록하면 현장에서 기업담당자가 검색해 면접을 의뢰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구직자가 사전에 본인의 이력서를 등록하면 전문취업컨설턴트가 각 구직자에게 맞는 기업을 매칭해 주고, 현장에서 면접이 가능하도록 안내해 주는 ‘양방향 매칭시스템’이 마련되어 보다 적극적인 취업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2011 서울일자리박람회 목표는 1,200명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서울시가 지원하는 일자리 관련 취업·창업·직업훈련 등 에 대한 모든 상담창구를 한자리에 모아서 누구나 궁금한 점은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일자리플러스센터, 여성능력개발기관, 고령자취업알선센터, 자치구 취업정보센터, 창업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지원, 직업전문학교 훈련과정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도 가능하도록 창구도 개설하고,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무역서포터즈, 시니어인턴십에 대한 상담도 병행하여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은 온라인박람회 사이트(http://seouljobfair.incruit.com, 8.16 오픈)에 접속하면 된다. 기업 및 구직자 모두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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