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루 FTA 8.1(월) 발효

서울--(뉴스와이어)--지난 3.21(월) 서명되고, 6.29(수) 국회에서 비준동의안이 의결된 한·페루 FTA가 8.1(월) 발효될 예정이다.

한·페루 FTA 이행을 위한 대통령령 개정안 3건은 7.26(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고, 부령 개정안 1건은 공포 절차만을 남기고 있어 사실상 발효를 위한 국내 준비가 완료되었음.

* 대통령령 개정 3건(7.28 공포 예정) : ①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령, ②특정조달을 위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특례규정, ③불공정무역행위 조사 및 산업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시행령

* 기획재정부령 1건(7.29 공포 예정) :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우리가 이미 체결한 FTA 중 7번째로 발효되는 FTA(중남미 국가와는 한·칠레 FTA에 이어 두 번째)인 한·페루 FTA는, 상호간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시장 개방을 약속하였다.

양국 간 현재 교역되고 있는 품목에 대한 모든 관세가 동 협정 발효 후 10년 내 철폐

* 발효 중인 FTA(6개) : 한·칠레, 한·싱가포르, 한·EFTA, 한·ASEAN, 한·인도, 한·EU FTA

한·페루 FTA는 자원 부국인 페루와의 에너지·자원 협력 강화와 함께 칠레에 이어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남미 지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경쟁국가 기업들에 비해 우리 기업들에 보다 유리하고 안정적인 경쟁·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페루간 교역 추세(2005년 5.3억불 → 2010년 19.8억불)와 페루의 높은 경제성장률(최근 5년간 GDP 성장률 평균 7.2%)을 고려할 때, 한·페루 FTA가 발효되는 경우, 양국간 교역 및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

* 페루 경제는 2010년 중 8.6% 성장하여 중남미 국가 중 최고를 기록
* 대페루 투자 현황(2010년) : 15개 우리 상장업체가 15.6억불 투자(자원개발투자가 90% 이상을 차지)
* 중국·페루 FTA는 2010.3월 발효, 일본·페루 EPA는 지난 5.31(화) 서명 후 발효를 위한 국내절차 진행 중

정부는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대페루·대중남미 시장 진출 및 에너지·자원 확보 등을 위해 한·페루 FTA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동 협정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FTA정책국 공보·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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