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 소방관서, 배수지원활동 총력 지원
어제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서울 지역은 현재 누적강수량 302mm를 기록하였으며 내일(28일)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강 잠수교와 증산지하차도 등을 비롯한 서울 시내 주요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산사태가 나는가 하면 일부 지하철역이 침수되면서 도심 교통이 마비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침수피해도 속출함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2천여 대의 소방펌프차와 수중펌프 등을 포함, 서울 전 소방관서의 배수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침수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29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집중호우 기간 동안, 날씨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기상악화 시에는 등산이나 야영 등 바깥출입을 자제하고,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계곡 등에 고립 시 무리하게 횡단을 시도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에 신고(국번 없이 119)하여 구조를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방호과
2100-5341
